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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연봉 올리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말이다.

직장인에게 연봉은 중요하다. 사회생활은 봉사 활동으로 하는 게 아니고 경제 활동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게 좋다. 워라밸 측면에서도 그렇다.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Work 이후에 Life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부동산 업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연봉을 올리는지 나의 과거와 주변 사람들의 경험을 조합해 봤다.

이직을 할 때
부동산 업계에 들어와서 언제 연봉이 큰 폭으로 올랐는지를 살펴보면 대부분 이직할 때였다. 새로운 회사에서는 사람을 스카우트를 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협상력이 높아진다. 그래서 기존에 받고 있는 연봉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마음에 드는 인재를 붙잡기 위해서는 연봉 인상만큼 좋은 카드는 없다.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더 나은 업무와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설 대 실행에 옮긴다. 지금 일하는 조직내에서 충분히 배우고 능력을 검증 받았다는 의미로도 해석해 볼 수 있다. 능력치가 올라갔으면 그에 맞는 대우를 받는게 맞다. 대우를 해주고자 하는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가서 연봉을 올리면 된다.

적절한 진급과 직급

회사를 다니면 진급을 한다. 물론 진급도 연봉을 올려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원에서 주임 그리고 대리까지는 대개 연봉이 크게 오르지 않는다. 그렇지만 마지막 회사에서 직급도 중요하다. 이직을 하면서 대개 직급도 올리는데 그 직급마다 정해진 연봉 테이블을 적용을 한다. 그래서 제때 진급을 하고 때가 돼서 이직을 할 때 연봉을 올릴 수 있다. 대리를 달고 있다 과장으로 가는 게 자연스럽다. 특이한 제외하고 과장에게 이사급 대우를 해주는 회사는 없다. 대개 직급에 따라 연봉도 올라간다. 

다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영업이나 관계상의 이유로 직급이 뻥튀기가 되기도 하는데, 나이에 맞지 않고 어울리지 않는 직급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예전에 나보다 한참 어린 후배가 이사 직급을 단 명함을 건네줬는데 왠지 어색했다. 제대로 된 옷을 입어야 어색하지 않은 법이다. 뻥튀기 직급은 오너의 가족이 아니고서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한다.

프로젝트 경험
경력직 이직 시 중요한 요소는 회사 보다 프로젝트의 경험이다. 어떤 프로젝트의 무슨 일을 했는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PM 회사에서 자산관리 경험은 자산운용사에서 AM 업무를 하는 것과 쉽게 연결된다.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으면 연봉을 높여 이직에 성공하기 쉽다. 또, 임대 에이전트로 대형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트랙 레코드가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아 이직 시 연봉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 같은 업무를 다른 회사에서 하거나 또는 비슷한 업무를 하다 한 단계 더 높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 필수다. 성공적으로 연봉을 높여 이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좋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경험이 연봉을 올리고 이를 통해 더 나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타이밍이 중요
수요와 공급의 원리는 어느 곳에서나 작용한다. 인재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근 부동산 업계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업황이 좋아지고 부동산 관련 회사들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났다. 예전에 IMF 이후 부동산 투자가 살아나면서 부동산 자산운용사 설립이 늘어나면서 인재들을 모시고 간 것과 비슷하다. 부동산 관련 대체 투자가 늘어나면서 부동산 관련 회사들이 늘어났다. 회사 수만큼 사람은 필요하니 그나마 사람도 없는데 경쟁은 치열해진다. 경험이 부족해도 모시고 간다. 이런 분위기는 회사의 취업 공고 문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필요조건 보다 충분조건의 표현이 더 많아짐을 느낄 수 있다. 당연히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연봉은 올라간다. 때를 잘 맞춰 이직해야 성공적으로 연봉도 올린다. 연봉을 높이는 사람들을 보면 최적의 타이밍을 잘 활용한다. 


총액이 중요
연봉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총액이다. 내가 받는 돈은 기본급에 성과급을 포함한다. 하지만 성과급은 유동적인 경우가 많다. 연봉 수준을 확인하는 데 있어 내가 하는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 대개 연봉 협상 시 회사는 성과급에 대한 평가를 낮게 하거나 부수적인 요소여서 인정을 잘 하지 않으려 한다. 연봉을 높여 가는 분들을 보면 기본급과 성과급의 비율을 잘 활용하여 총액을 높이는 전략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급을 높였다고 기뻐하지 말고 연말 정산 시 원천징수 총액을 대비하여 확인해 보자. 총액이 줄어든 연봉 협상은 실패다. 연봉을 올리는 사람들의 계산 방식은 총액을 고려한다.

기타 사항도 중요
이직을 하면서 연봉 협상을 할 때 기타 요소들도 잘 확인하자. 남은 휴가를 돈으로 받을지 아니면 리프레시를 위해서 사용할지, 연간 근무 일수를 채워서 퇴직금을 수령할 날이 얼마 남았는지 등등 기타 요소들도 살펴보자. 어떤 회사는 이직을 하게 되면 교육을 받았던 비용을 토해내거나 일정 기간 동안 이직을 못하는 조건이 붙은 경우도 있다. 이런 기타 요소도 계산을 해보면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에 이르기도 한다. 적은 금액이 아니란 말이다. 그렇다고 이직의 기회를 포기하기 어렵다면 새로운 회사에 협상 조건으로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이직 시기를 조절하거나 기회비용의 손실을 새로운 회사에서 보전을 해주는 대안을 제안해 볼 수 있다. 물론 내가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모든 게 돈으로 따질만한 일은 아니다. 때로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 좋아서 머물기도 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이 있어 남기도 한다. 또, 사람마다 경제적 환경이나 여유가 다르다. 남몰래 금수저 집안이거나 직업 외에 부가 수입이 있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렇지만 각자 다른 사정이라도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위에 말한 것들이 공식이라고 표현했지만, 연봉은 나의 대한 가치 평가다. 나만의 공식을 만들어 잘 계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회사는 나를 잘 모른다. 그러니 매력을 어필해야 가치도 올라간다.

사실 연봉은 가까운 사이라도 쉽게 말하기가 어려운 주제다. 혹시라도 나보다 더 많이 받고 있으면 박탈감이 느껴지고, 더 적게 받아도 이게 적당한 걸까 의문을 갖게 된다. 그래서 더욱 적정한 나의 몸값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설사 업계의 수준을 확인하더라도 당당하게 협상을 요구하는 게 맞을까 고민한다. 회사 입장에서 개인의 연봉은 비용이다. 알아서 올려줄리 없다. 그래서 때에 따라서는 요구를 할 필요도 있다. 내가 적절하지 못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면 말을 해야 한다. 우는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을 잘 음미해 보자. 그렇다고 너무 울면 엄마에게 매를 맞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면서 말이다.


P.S. 포스팅 제목을 민경남 후배의 책에서 따왔다. ^^ 연봉 이외에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고 싶으면 아래 책도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

저자 민경남

출판 예문

발매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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