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the_views’ - assumed '‘the_views’'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parisboys/www/wp-content/themes/wpex-pytheas/wpex-pytheas/single.php on line 25 퇴근 후 몇 시간이 미래를 결정한다.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잠들기 전까지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기껏해야 4~5시간이다. 저녁을 먹고 씻고 잘 준비하는 시간을 빼면 충실하게 쓸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남짓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미래가 달라진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만 남아있다.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으면 퇴근 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회에 나오면 이미 시작점이 다른 불평등한 게임을 시작한다. 좋은 스펙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도 분명 있다. 나도 부동산 비전공자로 시작하면서 업무 능력 자체가 뒤떨어져 있었고 회사 생활을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문제없는 분들과도 생활을 해봤다. 그런 격차를 줄이는 데는 결국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사회생활을 조금 하다 보니 처음 시작했을 때와는 달리 달리고 있는 순위가 조금은 달라졌다. 아직 골인 지점을 통과하지 않았지만 뭔가 차이가 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차이는 분명 똑같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따라 달라진 것이 분명하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닌 회사원은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는 시간은 퇴근 후 몇 시간이다. 

누구나 다 힘들다.
가끔 취업 준비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을 만나면 자기계발을 하라고 말한다. 직장에 들어온 뒤로 말이다. 왜냐하면 정말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즉, 경쟁자가 별로 없다. 그러니 조금만 하면 티가 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회사를 다니면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서 소파에 편하게 누워있고 싶다. 딱딱한 책상에 앉거나 학원에 가서 뭔가를 배우는 일은 고달프기만 하다. 그렇게 누구나 다 힘든 시간에 깨어있고 뭔가 배운다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회사 생활을 넘어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면 상상 외의 시간이 펼쳐진다. 아이가 태어나거나 가족과의 관계로 인한 다양한 일들도 생긴다. 또, 저녁 시간 동료들과 술 한 잔 기울이다 보면 남는 건 피곤한 몸뚱이뿐이다. 나도 사회 초년생 때 회사 선배님들을 졸졸 따라다니며 맛난 음식과 술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실 그 시간을 즐기기 위해 출퇴근 시간에 공부를 많이 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지만 조금 덜 놀았어도 됐을 텐데 조금 미련은 남는다. 

계획이 있는 자와 없는 자
우선 사회에 나오면 누가 뭘 시키지 않는다.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어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 못하면 그냥 시간은 잘 흘러가버린다. 그래서 계획이 필요하다. 오래가지 못하더라도 계획을 잡는 게 의미가 있다. 계획도 몇 번 시도하다 실패하고 나면 그중에 한가지 정도는 성공한다. 실패한 계획에서도 뭔가 배우고 남는 게 있다. 

회사원이라고 하면 자격증을 취득한다든지 어학을 위해 학원을 등록해도 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한 운동을 하거나 헬스클럽에 다니는 것도 좋은 계획이다. 계획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는 실행력의 차이다.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을 몸으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다. 하나씩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연습이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돼준다. 

미리 시간을 벌어놓은 사람들
누구는 진급을 먼저 하고 어떤 사람은 나보다 연봉이 높다. 그런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내가 놀고 있을 때 공부를 했던 사람들이다. 시간을 미리 벌어놓은 것이다. 이제 내가 시간을 벌어 그들과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 시간을 벌어놓은 사람들은 지금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게 분명하다. 앞으로 나도 그들처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려면 지금 조금 힘들지만 시간의 축적의 필요하다.

가끔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을 가거나 학업을 정진하는 사람들도 있다. 남들보다 뒤처진 시간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다 회사를 때려치우고 자기계발을 통해 시간을 단축시킬 순 없다. 그렇다면 남은 건 퇴근 후 몇 시간이다. 남들은 미리 벌어둔 시간을 이제는 내가 따라잡을 시간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그때보다는 조금 더 힘들다. 돈도 많고 많은 부분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주변 환경이 많이 바뀌어서 의지가 더 강해야 한다. 

역전의 기회는 있다.
앞서도 강조했지만 자기계발 열풍이 불어도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그래서 항상 역전의 기회는 있다. 무한 경쟁에 순위가 엎치락 뒷치락하기에 큰 의미는 없다. 그래도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격려를 할 수 있을 만큼이면 된다. 이제는 상대방을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만족하느냐를 기준점으로 삼아보자. 어제 보다 조금 더 나아지면 된다.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분명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다. 그런 노력이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고 전문성을 키워줄 것이다.

퇴근 후 몇 시간 여러 가지 선택이 있다. 지금 누워 있으면 계속 소파에 있을 것이고, 책상에 앉아 있다면 나중에 휴양지 해변가에 누울 수 있다.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고 결과는 그에 따라 달라진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앞으로 일주일 또는 한 달 안에 내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퇴근 후 저녁 시간을 보낼지 한 번쯤 진지하게 숙고해 보자. 그리고 가고 싶은 휴양지를 생각하며 행동에 옮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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