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가 인기 있는 직업이 된 이유!!

요즘처럼 은퇴시기도 빨라지고 직장에 오래 다니는 일이 좀처럼 쉽지 않은 시대에 공인중개사 만큼 인기 있는 직업은 없을 것입니다. 자격증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인중개사를 말하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그런 사실은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인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면 뭐 합니까?’라는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최근 공인중개사 1차 시험 응시생이 18만 명, […]

부동산 펀드와 리츠 통계가 의미하는 것!!

​ 부동산 간접 투자 시장은 크게 부동산 펀드와 리츠로 나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에 의해 규율을 받는 펀드와 부동산투자회사법에 의해 만들어지는 리츠로 구분이 됩니다. 최근에는 펀드와 리츠 겸영이 허용되면서 부동산 펀드와 리츠의 경계가 큰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 얼마 전 부동산 관련 통계 자료를 조사하다 부동산 펀드 시장과 리츠 시장 규모에 대한 것을 정리해 볼 기회가 […]

코로나와 부동산 취업!!

요즘 코로나로 어렵지 않은 분야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상업용 부동산업계도 여러 방면으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도 산업의 종류에 따라 분야가 나뉘는데 코로나로 인한 영향은 분야마다 조금씩 희비가 엇갈리기도 합니다. ​ 실적의 영향을 받는 곳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곳은 호텔과 리테일 분야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매출에 바로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쇼핑몰은 눈에 띄게 사람이 줄어들었고 […]

프롭테크가 발전할수록 자산관리자가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

작년 2019년에 국토부에서는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을 활성화 방안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부동산 투자회사들은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공모형 부동산 리츠를 출시하면서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0년 올해도 다양한 부동산 공모 리츠 상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설립 요건이 완화되어 진입 장벽이 낮아진 투자 시장에 부동산 자산운용사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게다가 신규 신탁사들도 인가가 […]

당신의 이직은 국고채 수익률 정도의 위험이다!

2004년 부동산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지금까지 4번의 이직을 했습니다. 16년 동안 일을 하면서 이직을 적게 한 것도 아니고 많이 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 회사에 오래 다닌 분이 볼 때에는 이직을 많이 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몇 번의 이직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마도 작년 12월에 했던 퇴사 경험입니다. 보통 이직이라고 하면 […]

비대면이지만 연결은 되고 싶어!(Untacted but connected!).

​ 코로나 바이러스로 요즘 세상이 많이 어렵고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이면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져 가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비대면 서비스 분야가 발전을 할 것을 예상하고 기업들은 앞다퉈서 관련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 주식에서는 비대면 계좌개설 같은 서비스가 나오기도 하고 Zoom이나 스카이프 같은 원격 회의 서비스들이 큰 […]

부동산 현업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_자산관리회사(PM)

부동산 현업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_자산관리회사(PM)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부동산 자산관리라는 용어는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자산이라는 말 자체가 주는 어감이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현업에서도 그 뜻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그런 면에서 부동산 자산관리자(여기서는 Property Manager : PMer)라고 하는 말도 비슷하다. 부동산 자산관리자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간단하게 대답할 수가 없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그만큼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일을 담당하는 게 […]

부동산 현업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_자산운용사 편

부동산 현업처럼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법 _자산운용사 편

부동산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만나다 보면 많이 선호하는 분야가 있다. 그중 하나가 부동산 자산운용회사가 아닐까 싶다. 요즘 부동산 자산운용사와 부동산투자회사들이 늘어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채용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의 특성상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고 관리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이지 멋진 분야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투자라는 단어가 주는 왠지 모를 큰 기대감과 화려함이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

부동산 현업처럼 공부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법_임대편

부동산 현업처럼 공부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법_임대편

취준생들이 겪는 어려움 부동산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의 눈으로 부동산업계를 바라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아마도 내가 15년 전 느꼈던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부동산학이나 관련 수업을 전공을 하더라도 취업 시장은 정말 막막한 곳이다. 지금껏 누군가 가이드를 해주고 대략의 방향을 알고 오다가, 이제는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는 동네를 걷다가 […]

부동산 회사에 합격하는 비법

부동산 회사에 합격하는 비법

부동산 회사에 취업을 하려고 준비하는 분들의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가끔씩 받아보는 일이 있다. 서로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취업에 합격하기 위해 나름대로 잘 포장하고 애쓴 흔적들이 보인다. 어떻게 보면 종이 몇 장으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지금껏 해본 최고의 노력을 다해 작성해야만 한다. 누구나 합격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지만 고배를 마시는 사람이 분명히 생긴다. […]

상업용 부동산 교육의 모든 것

상업용 부동산 교육의 모든 것

부동산 직업에 관한 책을 내고 났더니 취업에 관한 질문을 가끔씩 받는다. 그중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은 어떻게 부동산 관련 지식을 쌓고 업계로 진입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이다. 특히 부동산 비전공자이거나 부동산과 관련 없는 업무를 하다 전직하시는 분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다시 부동산 관련 대학교를 가거나 대학원에 지원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관련 지식을 쌓아야 […]

부동산업계에서 나의 몸값은 얼마인가?

부동산업계에서 나의 몸값은 얼마인가?

직장인에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연봉이다. 비좁은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꾸역꾸역 출근하고, 때로는 하기 싫은 일도 하기도 한다.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왔지만 잠만 자고 다시 출근을 하는 게 직장인의 루틴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의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그래서 연봉은 더욱 소중하다. 물어보기 어려운 일 그런 연봉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민감한 주제다. 아무리 친한 […]

부동산 취업에 상반기와 하반기는 없다!

부동산 취업에 상반기와 하반기는 없다!

강의를 하고 나서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부동산 취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이번에 열심히 준비해서 상반기 또는 하반기에 취업 준비하려고 한다면서 질문을 하곤 한다. 아마도 일반적인 취업 준비처럼 생각했을 터이다. 하지만 부동산 취업에는 상반기와 하반기는 없다. 일반 대기업들처럼 취업 시즌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이다. 일반 취업과는 다르다 부동산업계의 채용은 대부분 수시 채용이다. 대기업처럼 공채 […]

WeWork는 하는데 임대인은 하지 못하는 일

WeWork는 하는데 임대인은 하지 못하는 일

공유 오피스가 왜 강력할까? 단지 플랫폼이 획기적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부동산 자산관리자의 입장에서는 다른 면을 보게 된다. 내 생각에는 WeWork는 임대인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어떻게 임차인인 WeWork가 임대인의 일을 대신하고 있는지 몇 가지 생각해 봤다. 창조적인 충돌 예전에 가구 전문 회사인 Fursys의 세미나에 간 적이 있다. 그 회사는 가구를 […]

발 없는 평판이 천리 간다

발 없는 평판이 천리 간다

처음 보는 모르는 사람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대면을 해보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확인해 보고 질문도 해보면서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 보면 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그 상황과 자리에 맞게 꾸미고 적절하게 답변을 하면 다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겪어 봐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잠깐 겪어봐서는 안된다. 시간을 두고 […]

외국계 부동산 회사와 국내 회사의 장단점

외국계 부동산 회사와 국내 회사의 장단점

나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다. 부동산 업계에 일하면서 국내 회사와 외국계 회사를 경험해 봤기 때문이다. 뭐 그런 게 운까지 좋은 일이냐고 반문하겠지만, 각기 다른 문화를 가진 조직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도 배우고 느끼는 게 많았다. 사실 내가 외국계 회사에 대해 그리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다. 14년 정도 부동산 업계 경력에 외국계 회사는 한 번 있었고, 7년 정도 […]

신입 사원이 피해야 할 부동산 회사 유형

신입 사원이 피해야 할 부동산 회사 유형

요즘같이 직장 구하기 어려울 때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 초년생에게 첫 회사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이때는 마음이 조급해서 모든 게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거라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나마 좋은 곳에 간다면 괜찮겠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한 번 회사를 들어갔다 나오는 것은 큰 […]

임차인 경험이 부동산의 가치다

임차인 경험이 부동산의 가치다

부동산의 가치는 무엇으로 구성될까? 여러 가지 방식이 있겠지만 임대료와 관리비 같은 숫자로 환산되는 가치를 먼저 떠올릴 것이다. 이렇게 계산되는 가치 외에 감성적인 가치 즉, 임차인 경험을 통해서 창출되는 가치도 있다. 물론 계산할 수 없고 수치화 할 수 없지만 그만큼 중요한 가치다. 예를 들어, 내가 사용하는 빌딩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재계약시 다른 곳으로 이전 할 […]

골프를 칠 수 없어 책을 씁니다.

골프를 칠 수 없어 책을 씁니다.

“넌 골프 진짜 안 칠 거니?” 부동산 업계에 있으면서 상사나 동료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 듣고 있다. 하지만 난 골프를 치지 않는다. 물론 연습장에서 몇 달 배워보기는 했다. 그렇다고 내가 운동신경이 없거나 소질이 없는 것도 아니다. 치면 정말 잘 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그게 내가 골프를 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

위워크(WeWork)의 경쟁자는 임대인이다.

위워크(WeWork)의 경쟁자는 임대인이다.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위워크(WeWork)의 영향력이 엄청나다. 대형 오피스 빌딩에 임대를 하고 이제는 지방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손정의가 위워크 인수에 나섰다는 기사까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그 뒤를 따라 국내 대기업들도 공유 오피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흐름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다. 공유 오피스라는 단어로 한정짓기 보다는 이제는 사무실에 대한 개념과 그 […]

이상적인 부동산 직업 커리어 플랜

이상적인 부동산 직업 커리어 플랜

부동산업계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전혀 커리어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 계획은 둘째치고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었다. 선배들을 보면 그분들이 하는 일이 좋아 보였다. 또, 이직을 해서 새로운 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나만 뒤처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부동산 직업으로 어떤 경력을 쌓고 앞으로 무슨 […]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하는 방법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하는 방법

나이가 들면 나의 의지보다는 남의 계획과 일정에 휘둘리기가 쉽다. 챙겨야 할 것도 많고 관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내야 할 때도 있다. 그런 와중에 해야 할 일 또는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다. 그렇지만 제대로 마무리를 해 본 적이 거의 없다. 나도 부동산업계에 처음 들어와 뒤처진 지식과 부족한 업무 능력을 보완하려 나름 노력했다. 마음은 […]

당신의 자기소개서 몇 월 며칠인가?

당신의 자기소개서 몇 월 며칠인가?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수백 번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와 썼다. 어렵게 입사를 한다. 그 뒤로 몇 년간 꼴도 보기 싫은 이력서를 열어보지도 않는다. 그렇게 회사를 다니다 보면 초심을 잃고 열정도 식는다.  신경 쓸 일도 많고 노력한다고 크게 달라질 게 없을 것 같다. 그렇게 하루하루 흘러가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한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지금껏 이뤄놓은 게 없다고 신세 한탄을 한다. 회사원이라면 […]

연봉을 올리는 사람에게는 공식이 있다.

연봉을 올리는 사람에게는 공식이 있다.

‘아~! 나도 연봉 올리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말이다. 직장인에게 연봉은 중요하다. 사회생활은 봉사 활동으로 하는 게 아니고 경제 활동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같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게 좋다. 워라밸 측면에서도 그렇다.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Work 이후에 Life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부동산 업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

경험과 팀워크는 돈으로 살 수 없다.

경험과 팀워크는 돈으로 살 수 없다.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더 나은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한다. 부동산 업계도 마찬가지다. 좋은 인재를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쓴다. 최근 부동산업계에 사람이 많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는다. 부동산 관련 거래도 늘어나고, 새로운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여건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이 귀해졌다. 덩달아 부동산 전문 인력들의 몸값도 올라가고 있다. […]

언제든 편하게 물어볼 멘토가 있다는 것

언제든 편하게 물어볼 멘토가 있다는 것

요즘 멘토나 멘티라는 단어가 흔해져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는 말이다. 멘토의 의미를 여러 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나의 롤모델이 될 수 있고,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멘토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냥 간단히 말하면 좋은 선배란 표현이 더 낫겠다. 경우에 따라서 나보다 어리지만 강렬한 인상과 에너지를 주는 후배도 될 수 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

부동산 회사에 다니면 좋은 점 6가지

부동산 회사에 다니면 좋은 점 6가지

부동산 회사에 다니면 뭐가 좋을까? 가끔 나에게 반문해 본다.  주변을 보면 대기업에 다녀서 복지가 참 좋겠다고 하기도 하고, 공무원이니 정년이 보장돼서 안심이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뭐가 좋아서 지금까지 부동산 회사에 다니는지 생각해 본다. 그래도 아직까지 부동산 업계를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은 분명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몇 가지 장점들을 정리해 봤다. […]

내일 당장 때려치울 수 있는 용기

내일 당장 때려치울 수 있는 용기

당신은 있는가? 내일 당장 회사를 때려치울 수 있는 용기 말이다. 사표를 항상 안주머니에다 넣고 다닌다고 해서 그럴 용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 누구나 다 한 번쯤은 회사를 때려쳐본 경험이 있다. 그냥 마음속에서만…. 나도 지금껏 부동산 회사를 다니면서 수십 번 회사를 때려치웠다. 술 마시면서 동료들과 말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멀쩡히 출근한 적이 한두 […]

이직을 결심할 때 느끼는 두려움

이직을 결심할 때 느끼는 두려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이직을 한두 번은 경험한다. 예전에야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이런 공식이 깨진지 오래다. 공무원이나 준 공무원이 아니고서야 한곳에 계속 머물며 일할 수 있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다. 특히, 부동산 업계는 이직이 흔하다. 대단한 일도 아니다. 회사를 창업했거나 초창기 멤버로 임원까지 가지 않고서 한 회사에 오래다니는 사람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능력을 인정받고, 하고 […]

회사는 감정이 없다.

회사는 감정이 없다.

술자리에 가면 대부분 회사 욕을 한다. 나도 그렇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 회사는 사람이 아니다. 그저 하나의 법인일 뿐이다. 자연인인 사람과 분명 대비가 된다. 사람을 욕하는 건 알겠는데 법인을 욕해봤자 쓸모가 없다. 회사는 감정이 없다. 어쩌면 벽에 대고 말하는 것과 비슷할 수 있다. 나는 말을 하는데, 상대방은 대답이 없다. 그래서 더욱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

부동산 업계에서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법

부동산 업계에서 호감 가는 사람이 되는 법

누구나 호감 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호감이 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만의 매력이나 특징이 있다. 부동산업은 들여다보면 사람 간의 비즈니스다. 물론 많은 사업이 그런 면이 있겠지만,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사람이 중요하다. 상업용 부동산은 그 거래 규모와 금액이 크다. 이를 개발하고 투자하고 운영하는 일에 있어 대부분 내 것이 없다. 돈을 버는 일이 대부분 브로커리지 […]

유학 없이 외국계 부동산 회사 들어가는 법

유학 없이 외국계 부동산 회사 들어가는 법

영어만 생각하면 진절 머리가 난다. 학창 시절 10년 가까이 공부를 해도 늘 실력은 제자리다. 그리고 또 취업을 위해 영어를 공부한다. 그런데 실제로 영어가 필요한 사람은 많이 없다. 외국계 회사에 들어가야만 그나마 영어를 쓸 텐데 회사도 많아 보이지 않는다. 열심히 갈고닦은 영어를 여기서 포기하기에는 지금껏 투자한 게 너무 많다. 남들과 조금 다른 접근법으로 준비하고 영어를 지렛대로 […]

업무 영역을 넓혀준 부동산 금융

업무 영역을 넓혀준 부동산 금융

카메라 렌즈를 광각으로 바꾸면 더 넓게 보인다. 부동산 업계에 들어와서 일을 하다보니 그런 역할을 해준게 부동산 금융이 아닐까 생각한다. 부동산 무식자로 들어와 이것저것 배워야 했는데 그중에서 부동산 금융에 대한 지식을 배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다. 업무적인 능력도 배양할 수 있었고 게다가갈 수 있는 회사도 많아 졌다. 부동산업에 있다면 반드시 갖춰야 할 지식이 부동산 금융이 아닐까 […]

현장에 가야만 알 수 있는 것들

현장에 가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임대를 하고 부동산을 관리하고 투자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꼭 현장에 간다. 임대 담당자는 임차인을 모시고 현장에 가서 설명을 한다. 부동산 자산관리자는 현장에 머물면서 부동산을 관리한다. 투자자는 매입이나 매각을 하기 위해서는 현장 실사를 꼭 거친다. 그만큼 부동산에서는 현장이 중요하다. 아무리 앉아서 보고서를 열심히 읽어도 뭔가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벤치 마킹 부동산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신규 빌딩이 […]

퇴근 후 몇 시간이 미래를 결정한다.

퇴근 후 몇 시간이 미래를 결정한다.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잠들기 전까지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기껏해야 4~5시간이다. 저녁을 먹고 씻고 잘 준비하는 시간을 빼면 충실하게 쓸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남짓이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미래가 달라진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현재와 앞으로 다가올 미래만 남아있다. 더 의미 있고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으면 퇴근 후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사회에 나오면 […]

통역까지 해가면서 전달하려고 했던 의미

통역까지 해가면서 전달하려고 했던 의미

외국계 부동산 회사에 다닐 때 일이었다. 우리 팀의 보스는 외국인 전무님으로 한국말을 거의 못하시는 분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에 꽤 오래 계셨는데 처음 오셨을 때 배우시려다 너무 어려워 포기하셨다고 한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대형 오피스 빌딩에 대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분이셨다. 당연히 그분을 믿고 따르는 사람도 많았고 존경하는 분들도 많았다. 나도 그분과 함께 한 시간 동안 […]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평소 싸가지가 없다는 말이 돌던 후배가 있었다. 겉으로는 별말들을 하지는 않았지만 다들 그 친구를 불편해했다. 윗사람마저도 그렇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태도에 대해 직설적으로 말해 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그냥 내버려 둔다. 그렇게 그런 사람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나쁜 평판만 남게 된다. 업무상으로 ‘갑’의 위치에 있다고 해서 모든 게 용서되는 게 아니다. 업무를 위해 […]

부동산 대학원 가야 할까요?

부동산 대학원 가야 할까요?

회사를 다니다 대리가 되었을 무렵 대학원에 지원을 했다.  아무래도 부동산 비전공자이다 보니 나름대로 한계가 느껴졌다. 부동산 지식뿐만 아니라 학력을 통한 네트워크도 부족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도 건대 부동산학과 출신이나 여타 학교 졸업생들 간의 네트워크는 매우 강력했다. 그런 만큼 나는 소외된 느낌이었다. 게다가 엄청난 학벌도 아닌 터라 뭔가 돌파구가 필요했다. 하지만 지원했던 대학원 2곳에 멋지게 […]

한번 떨어진 회사 또 지원해도 될까요?

한번 떨어진 회사 또 지원해도 될까요?

간절히 원하던 회사에 지원했는데 떨어지면 다시는 보기가 싫다. 나 같은 인재를 못 알아본 회사에 멋지게 복수하는 방법은 더 좋은 회사에 가는 일이라 다짐하며 다음을 준비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하지 못하다. 회사는 많지 않고 경쟁은 치열하다. 그러니 아쉽지만 그렇게 확률을 줄이는 것은 현명한 전략이 아니다. 가끔 떨어진 회사에 또 지원해도 되는지 묻는 질문을 받는다.  나의 대답은 […]

부동산 회사는 언제 채용을 할까?

부동산 회사는 언제 채용을 할까?

공을 던졌지만 받는 사람이 없다. 회사에 지원을 해도 받아줄 곳이 없는 상황이 이런 경우가 아닐까 한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언제 내가 던진 공을 받아줄 포수가 나타날지 알면 그나마 대처를 하고 괜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취업을 하기 전에 채용 시장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으면 남들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아무래도 부동산 회사들이 […]

헤드헌터에게 나를 알리는 방법

헤드헌터에게 나를 알리는 방법

부동산업계에서 이직을 하는 방법 중에는 헤드헌터를 통하는 것이 있다. 쉽게 부동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사람이 그 거래 대상이 될 뿐이다. 헤드헌터가 중간에서 구직자와 구인하는 회사를 연결해 준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돈이 들지 않는다. 헤드헌터는 구인하는 회사로부터 성공 수수료를 받기 때문이다. 헤드헌터를 쓰는 이유는 대개 회사 규모가 크지 않아 인사 부서 담당자가 그런 일을 다 감당하기 어렵기 […]

부동산 직업으로 큰돈을 버는 법

부동산 직업으로 큰돈을 버는 법

일반 직장인 월급 구조로는 큰돈을 벌기 어렵다. 요즘은 억대 연봉도 큰돈이라고 말하기가 민망하다. 물가도 오르고 집 한채 마련하려면 몇 억씩은 있어야 하는 세상이다. 그래도 방법은 있다. 그러면 부동산 회사를 다니면서 큰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몇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1. 임원이 되는 것 우선 직장인으로서 큰돈을 버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승진을 해서 직급을 […]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부동산 시장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과 함께 시시각각 변한다. 그래서 부동산 업계에 있는 사람은 시장의 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 물론 모든 분야를 아우를 수는 없지만 내가 전문성을 가져야 하는 부문만큼은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 분야는 일반인들이 찾기 쉽지 않은 곳곳에 정보들이 숨어있는 게 많다. 그래도 최근에는 이런 정보의 비대칭이 많이 해소돼가고 있긴 하지만 […]

워라밸을 찾는 신입 사원에게

워라밸을 찾는 신입 사원에게

언제부턴가 주변에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를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다는 본래 의미가 매우 매력적이다. 나이의 적고 많음을 떠나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워라밸을 잘못 해석하여 성장해야 할 시기를 놓치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다.  부동산업 자체는 다른 직업 보다 다이내믹하고 변동성이 큰 업무가 많다. 그래서 워라밸을 꿈꾸는 사람에게 어쩌면 적합하지 […]

부동산 자격증으로 실력을 높이는 법

부동산 자격증으로 실력을 높이는 법

나는 부동산 회사에 비전공자로 발을 들였다. 부동산 회사에는 당연히 부동산학과, 건축학과, 도시공학 등을 전공한 학사, 석사, 박사들이 포진해 있다. 그런 환경에서 비전공자가 적응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우선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그러니 업무 처리 속도나 이해도가 빠를 수 없다. 당연한 결과다. 남들보다 덜 배웠으니 말이다. 그것도 그렇지만 학연으로 이어지는 선후배 관계는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기도 했다. […]

엑셀이 나를 편하게 만들었다.

엑셀이 나를 편하게 만들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많은 것들이 낯설다. 요즘은 스펙 경쟁이 심해 자격증도 미리 취득하고 어학 점수는 기본에, 좋은 학벌로 무장한 신입들이 많다. 모두 좋은 회사를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일이다. 그렇지만 이런 사전 준비도 제대로 알고해야 한다. 쓸대없이 준비하며 괜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학교생활과 회사와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회사에서 주로 어떤 일을, 무슨 도구를 사용하는지를 아는 […]

언젠가는 외국계 회사에 가야겠다는 다짐

언젠가는 외국계 회사에 가야겠다는 다짐

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했을 때 마음속으로 해외영업 같은 일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역업이라는 게 당연히 다른 나라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니 그런 꿈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러다 전공과는 다른 부동산 업계로 들어오면서 나의 계획과 꿈은 점점 멀어져 갔다. 부동산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빨리 적응하기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내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부동산 회사는 순전히 국내 회사였다. 게다가 삼성생명이 […]

부동산 비전공자여서 부동산 회사에 합격하게 된 사연

부동산 비전공자여서 부동산 회사에 합격하게 된 사연

평범한 대학에 비전공자로 부동산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나면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 그래도 취준생이라면 당연히 실낱같은 희망을 갖게 마련이다. 혹시라도 잘 되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기대 말이다. 사실 나도 그런 마음이었다. 서류 통과 소식이라도 듣기만을 간절히 바라던 어느 날 연락이 왔다. 그것도 부동산 회사에서 말이다. 그나마 관련 있는 무역 관련 회사들은 다 떨어지는데 […]

나는 어쩌다 부동산 일을 하게 되었나

나는 어쩌다 부동산 일을 하게 되었나

나는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했다. 학교는 매일 나갔는데 성적은 입학하자마자 학사 경고 연속 3회였다. 도망치듯 군대를 다녀와서는 누더기가 된 학점을 메꾸는데 주력했다. 계절학기를 전전하면서 남들 다하는 토익시험도 준비했다. 크게 쓸모는 없지만 전공 과목 관련 자격증인 무역사와 무역영어 자격증도 취득했다. 그래도 취업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래봐야 그냥 평범한 수준이고 딱히 내세울 게 없었다. 서울에 있는 중위권 대학, […]